둥지교회·현풍교회, 가수 허영란 목사 초청 순회 예배 드려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의 첫사랑 회복해야"

CTS대구방송, "순수 복음을 전하는 CTS에게는 성도들의 든든한 후원이 큰 힘이 된다"

지난 6일 대구 둥지교회(담임 신경희 목사)와 현풍교회(담임 송일두 목사)에서 대중가수 출신인 허영란 목사 초청 예배를 드렸다.

허영란 목사가 찬양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허영란 목사가 찬양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둥지교회 주일 오전 예배에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허영란 목사는 "우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라고 말하고 ‘성령이 오셨네’,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등을 찬양했다.

허영란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허영란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어진 사역소개에서 CTS대구방송 신규식 지사장은 "순수 복음을 전하는 CTS에게는 성도들의 든든한 후원이 큰 힘이 된다."라며 기도를 요청했다.

CTS대구방송 지사장 신규식 지사장이 나영선(나도 영상 선교사) 소개 시간을 가졌다.
CTS대구방송 지사장 신규식 지사장이 나영선(나도 영상 선교사) 소개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이 허영란 목사와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있다.
성도들이 허영란 목사와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있다.
성도들이 CTS 나영선(나도 영상 선교사) 약정 후원을 하고 있다.
성도들이 CTS 나영선(나도 영상 선교사) 약정 후원을 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현풍교회에서도 '허영란 목사 초청 CTS대구방송 순회 예배'를 드렸으며 전 성도들이 합심하여 CTS기독교TV의 복음 사역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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