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현기자: 정보경 선수와 같이 시상대 가장 높이 선 또 한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남자 유도 66kg 급의 안바울 선수인데요. 그의 믿음의 고백, 금메달 시상식 직후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