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권역별 진행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 주최
각 분야별 맞춤형 전문가, 전략위원회 구성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가 '총회의 정책전략개발을 통한 미래 대응과 부흥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는 25일 반야월교회에서 총회의 정책전략개발을 통한 미래 대응과 부흥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는 25일 반야월교회에서 총회의 정책전략개발을 통한 미래 대응과 부흥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정읍성광교회, 서대문교회, 대전중앙교회, 반야월교회 등 전국 권역별 교회에서 진행됐다.

총회의 미래전략 수립을 위해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총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발제와 현장 토론이 열렸으며 전국 목회 현장의 필요를 듣기위해 마련됐다.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 위원장 이승희 목사가 총회의 정책전략개발을 통한 미래 대응과 부흥 전략 간담회에서 마무리 발언했다.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 위원장 이승희 목사가 총회의 정책전략개발을 통한 미래 대응과 부흥 전략 간담회에서 마무리 발언했다.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 위원장 이승희 목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재료로 삼아 총희 정책을 세우고 전략을 펼치겠다”라며 “총회 산하 각 분야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가를 세우고 전략위원회도 따로 구성해 총회와 교회의 소통을 확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총회 기관의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는 25일 반야월교회에서 총회의 정책전략개발을 통한 미래 대응과 부흥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는 25일 반야월교회에서 총회의 정책전략개발을 통한 미래 대응과 부흥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교단 소속의 현실적인 부분이 반영되는 정책을 제안하고 적용하기 위해 교단 구성원들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는 25일 반야월교회에서 총회의 정책전략개발을 통한 미래 대응과 부흥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는 25일 반야월교회에서 총회의 정책전략개발을 통한 미래 대응과 부흥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