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대한민국을 위로하고 회복하는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
전주대학교
, 대회의 순항을 위해 무상으로 호남지역 예선전 장소 제공
CTS기독교TV, 전주대학교의 귀한 섬김에 감사의 마음 전해

CTS기독교TV는 지난 6월 5일 치러진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 호남지역 예선전을 위해 협력한 전주대학교 이호인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CTS기독교TV를 대표해 호남본부 김영만 본부장이 전주대학교 이호인 총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CTS기독교TV를 대표해 호남본부 김영만 본부장이 전주대학교 이호인 총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내는 물론 미주와 유럽 등 24개국 1,300여 명이 참여한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은 CTS기독교TV가 코로나로 지친 대한민국을 찬양으로 위로하고 회복시키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지난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국내 5개 권역에서 예선전을 실시했다.

호남지역 예선은 전주대학교 예술대학 JJ아트홀에서 치러졌으며 온라인 참가자까지 200여 명이 찬양으로 실력을 겨뤘다.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 호남지역 예선전을 준비한 심사위원과 스텝들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 호남지역 예선전을 준비한 심사위원과 스텝들

예선전이 치러진 JJ아트홀은 전주대학교가 한국교회 찬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이었다. 이에 CTS기독교TV는 전주대학교 이호인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귀한 동역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주대학교 이호인 총장(왼쪽)과 CTS기독교TV 호남본부 김영만 본부장(오른쪽)
전주대학교 이호인 총장(왼쪽)과 CTS기독교TV 호남본부 김영만 본부장(오른쪽)

CTS기독교TV를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한 호남본부 김영만 본부장은 "찬양으로 한국교회를 하나 되게 하는 일에 전주대학교가 물심양면으로 협력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하나님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TS기독교TV를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한 호남본부 김영만 본부장은 전주대학교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CTS기독교TV를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한 호남본부 김영만 본부장은 전주대학교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 심사위원장인 전주대학교 김문택 교수(왼쪽)와 이호인 총장(오른쪽)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 심사위원장인 전주대학교 김문택 교수(왼쪽)와 이호인 총장(오른쪽)

전주대학교 이호인 총장은 “모두가 어려울 때 찬양으로 위로하고 힘을 줄 수 있는 K-가스펠에 함께 하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며 한국교회를 위해 사역하는 CTS기독교TV의 발전을 기대하며 격려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지역 예선을 거쳐 네 차례의 본선이 진행되고 있는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에서는 8월 결선 무대를 위한 열띤 경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 가운데 뛰어난 실력의 찬양 연주는 물론 다양한 삶의 이야기도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 경연 과정을 담은 찬양스토리는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오는 7월 24일부터 CTS기독교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찬양의 기쁨을 누리며 찬양의 능력을 경험한 하나님의 사람들, 그들의 찬양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이 7월 24일 첫 방송된다.
찬양의 기쁨을 누리며 찬양의 능력을 경험한 하나님의 사람들, 그들의 찬양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이 7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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