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대구방송 직원예배에서 사옥건립 후원금 100만 원 전달
대구수성노회장 고현주 목사, 회계 김경식 장로, 부서기 김종균 목사 참석
고현주 노회장, 새로운 터전에서 복음화를 위해 귀하게 쓰이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대구수성노회(노회장 고현주 목사)는 7월 6일(화) CTS대구방송 직원예배에 참석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대구수성노회(노회장 고현주 목사)는 7월 6일(화) CTS대구방송 직원예배에 참석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대구수성노회(노회장 고현주 목사)는 7월 6일(화) CTS대구방송 직원예배에 참석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수성노회장 고현주 목사는 “개국 17주년을 맞은 CTS대구방송이 새로운 터전에서 지역 복음화를 위해 더 크고 귀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CTS대구방송 직원예배에는 대구수성노회장 고현주 목사, 회계 김경식 장로, 부서기 김종균 목사가 참석했다.
CTS대구방송 직원예배에는 대구수성노회장 고현주 목사, 회계 김경식 장로, 부서기 김종균 목사가 참석했다.

CTS대구방송 직원예배에는 대구수성노회장 고현주 목사, 회계 김경식 장로, 부서기 김종균 목사가 참석해 설교 말씀과 기도, 축도를 맡았다.

참석자들은 CTS대구방송 사옥 건립 성공을 통해 대구지역 영상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감당하고 순수복음의 통로가 확장되길 뜨겁게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CTS대구방송 사옥 건립 성공을 통해 대구지역 영상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감당하고 순수복음의 통로가 확장되길 뜨겁게 기도했다.

직원예배 참석자들은 CTS대구방송 사옥이 대구지역 영상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감당하고 순수 복음의 통로가 확장되길 뜨겁게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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