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생방송 프로그램 '콜링갓'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 심선미 집사
CTS경남방송 주최, '심선미 집사 초청 간증 집회' 개최
심선미 집사, "CTS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내 인생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CTS경남방송에서 주최한 '심선미 집사 초청 간증 집회'가 지난 11일(주일) 상남교회(이창교 목사)에서 개최했다.

CTS경남방송이 주최한 심선미 집사 초청 간증 집회가 상남교회에서 진행했다.
CTS경남방송이 주최한 심선미 집사 초청 간증 집회가 상남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번 집회의 강사로 나선 심선미 집사(제2영도교회)는 26년간 무속인의 삶을 살다가 CTS생방송 프로그램 '콜링갓'을 통해 무속 생활을 청산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성도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 브라이언 박 목사가 진행하는 CTS생방송 프로그램 '콜링갓'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 브라이언 박 목사가 진행하는 CTS생방송 프로그램 '콜링갓'

예배에서 ‘새것이 되었도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심선미 집사는 "CTS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내 인생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공중의 나는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은 나를 많은 곳에서 간증자로 세워 먹이시고 채워주신다"고 참석자들에게 간증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심선미 집사
말씀을 전하고 있는 심선미 집사

이후 이창교 목사는 "사역자로 쓰임 받는 사람은 중보기도 없이는 사역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심선미 집사가 앞으로 계속해서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한다"고 참석자들에게 권면했다.

상남교회 이창교 담임목사
상남교회 이창교 담임목사

한편 심선미 집사는 CTS와 다니엘 기도회, 각 교회 등의 간증자로 다니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