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경 이원영 목사 생가가 안동댐 수몰지역으로 편제되어 물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봉경 이원영 목사 생가가 안동댐 수몰지역으로 편제되어 물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봉경 이원영 목사 생가 보존을 위해 성도들의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봉경 이원영 목사 생가 보존을 위해 성도들의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통합 경안노회 주도로 서명이 진행되고 있는 안동서부교회 풍경
통합 경안노회 주도로 서명이 진행되고 있는 안동서부교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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