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KWMA와 KWMC, KIMNET(킴넷)이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선교방향을 논의했다.

기자회견에서 세 단체는 타겟 2030운동의 일환으로 평신도 선교 자원 동원 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세 단체는 국내외 평신도 선교자원을 연령과 재능 등에 따라 구체적으로 파악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평신도 자원봉사자를 최적화된 선교지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0월, 평신도 선교 자원동원 운동을 위한 모임을 교단 교회와 진행할 계획도 내놨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