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교 25년, 중국에서 매를 맞고 쫓겨나고도 다시 중국으로 찾아간 유종선 선교사를 소개합니다. 현지의 사람들은 그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와서 매우 놀랐다고 하며 이후 오랬동안 중국에서 학교를 만들기도 하고 미술관 동산을 만들기도 해서 중국의 화가들과 교류했던 그가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만나는 이들마다 기도하며 스케치하며 주인공들에게 선물하고 축복하는 화가랍니다.

유종선선교사 _ 새문안교회에서 예배 중 찬양과 미술로 섬기는 분들을 축복하며 그리는 모습 2020 전시예배 중에서.
유종선선교사 _ 새문안교회에서 예배 중 찬양과 미술로 섬기는 분들을 축복하며 그리는 모습 2020 전시예배 중에서.

성화전시회

9월의 9인 성화전

기간: 2021. 9. 10 - 17

장소: 해운대 문화회관 1,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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