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별량면은 2018년부터 논에 5종 유색벼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논아트'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순천시 시조인 흑두루미를 형상화한 '꾸루&꾸미'(왼쪽)와 순천만을 끼고 있는 지역 특성인 어촌의 모습을 담은 '뻘배 타는 아낙네'(오른쪽)을 표현했다. @출처=순천시
순천시 별량면은 2018년부터 논에 5종 유색벼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논아트'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순천시 시조인 흑두루미를 형상화한 '꾸루&꾸미'(왼쪽)와 순천만을 끼고 있는 지역 특성인 어촌의 모습을 담은 '뻘배 타는 아낙네'(오른쪽)을 표현했다. @출처=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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