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다음세대운동본부> 촬영 탐방기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첫 녹화 현장

CTS다음세대운동본부 MC위촉식
CTS다음세대운동본부 MC위촉식

한국교회 부모되어, 다음세대 세워가자!

아나운서 이강준
아나운서 이강준
개그우먼 오나미
개그우먼 오나미

MC를 뽑기 위한 면접이 진행했다.
면접관은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정책위원장으로 섬기는 장헌일 목사님과 사무국장 조덕현 목사님. 그리고 찬송가 경연대회 최연소 출연자 윤이섭군 과 CTS마스코트 예삐가 참석했다.

면접을 보러 온 MC 후보자는 바로 미소가 매력적 인? 개그우먼 오나미와 훈남 아나운서 이강준! 면 접관들의 예리?한 면접이 이뤄지고 드디어 결정 의 순간! 오나미와 이강석씨가 면접에 합격하고, MC 위촉식까지 진행됐다.

두 MC의 포부를 들어보는 인터뷰 후, 바로 다음세 대운동본부의 첫 촬영이 진행됐다.

먼저 본 녹화에 앞서 출정식이 진행됐다. CTS다음세대운동본부의 총재이신 이철 감독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이 광화문에 찾아와 출정식에 참석하고 CTS다 음세대운동본부 구호를 외치고 첫 사역지로 출발 했다!

첫 촬영지는 경기도 파주시 연풍리에 위치한 ‘열매 맺는 지역아동센터’

CTS다음세대운동본부 현팍식을 진행하는 '열매 맺는 지역아동센터'
CTS다음세대운동본부 현팍식을 진행하는 '열매 맺는 지역아동센터'

폭염경보가 내려진 실외 온도는 35°C
푹푹 찌는 날씨 가운데 다음세대운동본부 제작 팀은 열심히 첫 녹화를 진행했다.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촬영 현장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촬영 현장
문희진 PD(좌), 진소영 작가(우)
문희진 PD(좌), 진소영 작가(우)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촬영 현장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촬영 현장

다음세대의 보육과 교육을 맡아주는 곳을 찾 아가 한국교회에 소개하고 CTS신규프로그램 ‘CTS다음세대운동본부’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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