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교회 (노정각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 ‘Keep On Pray’란 주제로 ‘중보기도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벧샬롬교회 김형익 목사는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자”며, “믿음으로 진리에 순종하는 것은 목숨보다 귀하다”고 전했다.
한편, 온천교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전도축제를 비롯한 여러 사역들을 준비하고 있다.
CTS뉴스 방영
투데이N 노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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