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에는 독소들이 있습니다.

미움, 시기, 질투, 증오, 탐심, 불평이 있습니다.

특히 불평은 강력한 마음의 독소입니다.

이 독소들이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가정을 아프게 합니다.

그런데 이 불평과 같은 마음의 독소를 없애는 것이 바로 감사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마음의 디톡스입니다.

디톡스란 몸안의 독소를 없애는 방법을 뜻합니다.

그런데 감사가 마음의 독소를 없애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카트맨 박사는 말합니다.

불평의 패턴을 이기는 가장 중요한 처방이 있다. 그것이 바로 감사이다.

부부 대화 학교 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한다고 합니다.

부부가 서로 감사하다는 말을 하기 시작하면 부부사이에 불평이 사라진다.

부부사이가 굉장히 좋아진다. 부부사이의 변화의 중요한 키가 바로 감사이다.

캘로포니아 대학의 로버트 이먼스 박사와 마이클 맥클리 박사는 공동연구를 합니다.

A 그룹은 감사하는 태도를 갖게 하였습니다.

B 그룹은 불평하게 하였습니다.

10주간 연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불평그룹은 계속해서 불평거리만 찾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감사그룹은 긍정적인 감정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음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감사는 낙천적인 성격을 주었다. 감사는 유머 감각을 준다.

감사는 힘든 일을 할때도 자신감을 준다. 감사는 스트레스를 이기게 하였다.

감사는 시기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사라지게 했다. 감사는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하게 하였다.

 이것은 감사가 불평을 없애 주고,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한가지 감사를 전하려고 합니다.

나작지 감사입니다.

나부터

작은 일부터

지금부터 감사하는 방법입니다.

 오늘부터 나작지 감사를 해보길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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