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마다 찬양으로 축제의 예배 드려
'경배와 찬양', '신앙 간증 나눔' 등 특별한 예배
김대현 목사, 2천2만 세계 비전을 갖고 하나님이 디자인한 건강한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큰숲맑은샘교회(담임 김대현 목사)는 9월 12일 CTS대구방송과 함께 ‘축제 예배’를 드렸다.

큰숲맑은샘교회(담임 김대현 목사)는 9월 12일 CTS대구방송과 함께 ‘축제 예배’를 드렸다.
큰숲맑은샘교회(담임 김대현 목사)는 9월 12일 CTS대구방송과 함께 ‘축제 예배’를 드렸다.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큰숲맑은샘교회는 주일마다 특별한 형태의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예배의 첫 시작인 '예배를 여는 찬양'은 찬양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열정의 무대로 꾸며졌다.

큰숲맑은샘교회 김대현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큰숲맑은샘교회 김대현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어 '신앙 간증 나눔'과 김대현 목사의 설교, 구호제창 등 2시간에 걸쳐 축제와 같은 예배가 드려졌다. 예배가 마친 후에도 기쁨의 교제와 성도들을 위한 안수 기도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주일 오전과 오후에는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워십예배와 주니어어린이워십예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큰숲맑은샘교회는 예배가 마친 후에도 기쁨의 교제와 성도들을 위한 안수 기도가 진행됐다.
큰숲맑은샘교회는 예배가 마친 후에도 기쁨의 교제와 성도들을 위한 안수 기도가 진행됐다.

지난 2011년에 김대현 목사가 개척 설립한 큰숲맑은샘교회는 두날개양육시스템을 적용한 찬양축제예배와 셀가족모임인 소그룹모임을 병행한다.

김대현 목사는
김대현 목사는 "복음의 절대능력과 제자 삼는 세계비전을 품고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대현 목사는 "2만 명의 셀리더와 2천 명의 선교사 파송이라는 2천 2만 세계 비전을 품고 복음의 절대능력과 제자 삼는 세계비전을 품고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큰숲맑은샘교회(담임 김대현 목사)는 9월 12일 CTS대구방송과 함께 ‘축제 예배’를 드렸다.
큰숲맑은샘교회(담임 김대현 목사)는 9월 12일 CTS대구방송과 함께 ‘축제 예배’를 드렸다.
큰숲맑은샘교회 구현모 집사가 신앙 간증을 전했다.
큰숲맑은샘교회 구현모 집사가 신앙 간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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