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영락교회(위임목사 김성기)는 설립 90주년을 맞아 성전 입당 감사와 원로장로 추대예배를 26일 열었다.

전남 여수시 신월로 668-1(국동)으로 옮긴 여수영락교회.
전남 여수시 신월로 668-1(국동)으로 옮긴 여수영락교회.
교회 1층은 카페로 꾸며졌다.
교회 1층은 카페로 꾸며졌다.
여수영락교회 성전 입당 감사 및 원로장로 추대예배 현장.
여수영락교회 성전 입당 감사 및 원로장로 추대예배 현장.
1부 예배는 여수영락교회 당회장 김성기 목사의 인도로 드렸다.
1부 예배는 여수영락교회 당회장 김성기 목사의 인도로 드렸다.
1부 예배에서 기도하고 있는 예장통합 여수노회 장로회장 고광철 장로(안산교회)
1부 예배에서 기도하고 있는 예장통합 여수노회 장로회장 고광철 장로(안산교회)
성경봉독을 하고 있는 여수노회 여남시찰장 정윤철 목사(제도교회)
성경봉독을 하고 있는 여수노회 여남시찰장 정윤철 목사(제도교회)
특별찬양한 복음가수 조윤숙 목사(성령사랑교회)
특별찬양한 복음가수 조윤숙 목사(성령사랑교회)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총회장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 신정호 목사는 민수기 13장 30-33절을 본문으로, '한결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총회장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 신정호 목사는 민수기 13장 30-33절을 본문으로, '한결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성전입당 및 원로장로 추대에서 건축현황보고를 하고 있는 당회서기 김경래 장로
2부 성전입당 및 원로장로 추대에서 건축현황보고를 하고 있는 당회서기 김경래 장로
당회서기 김경래 장로는 건축현황보고에서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해 준 성도들과 김성기 목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당회서기 김경래 장로는 건축현황보고에서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해 준 성도들과 김성기 목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입당기도를 하고 있는 예장통합 여수노회장 김봉채 장로(죽포교회)
입당기도를 하고 있는 예장통합 여수노회장 김봉채 장로(죽포교회)
여수영락교회 김성기 목사가 비에치산업개발 대표 박창수 장로(왼쪽)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여수영락교회 김성기 목사가 비에치산업개발 대표 박창수 장로(왼쪽)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원로장로로 추대되는 정상균 장로(왼쪽)를 소개하고 있는 당회서기 김경래 장로(오른쪽)
원로장로로 추대되는 정상균 장로(왼쪽)를 소개하고 있는 당회서기 김경래 장로(오른쪽)
원로추대기도를 하고 있는 심석순 목사(신광교회)
원로추대기도를 하고 있는 심석순 목사(신광교회)
원로로 추대된 정상균 장로는 초도 출생으로 여수영락교회에서 25년을 시무했다.
원로로 추대된 정상균 장로는 초도 출생으로 여수영락교회에서 25년을 시무했다.
여수영락교회 당회장 김성기 목사(오른쪽)이 정상균 장로(왼쪽)에게 원로장로패를 증정했다.
여수영락교회 당회장 김성기 목사(오른쪽)이 정상균 장로(왼쪽)에게 원로장로패를 증정했다.
3부 축하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증경부총회장 이현범 장로(유덕교회)
3부 축하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증경부총회장 이현범 장로(유덕교회)
격려사를 하고 있는 호남신앙동지회장 김성수 목사(고수교회)
격려사를 하고 있는 호남신앙동지회장 김성수 목사(고수교회)
전 노회장 정훈 목사(여천교회)의 축복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전 노회장 정훈 목사(여천교회)의 축복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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