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손민석 기자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UPCA 목사임직 감사예배와 임직식이 뉴저지 주소원교회에서 열렸다.
임직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총회장 한위현 목사는 “오늘 목사 안수를 받는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무슨 문제가 있던지 주님 주신 마음으로 서로의 담이 헐리고 화평케 하는 피스 메이커의 역할을 감당하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직식에선 2명의 목회자가 서약을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뉴저지한인목사회장 이의철 목사의 축사와 UPCA 증경총회장 황의춘 목사의 권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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