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AA와 야곱의 집 선교미술센터는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9월의 9인 성화전을 개최했다.


9인 성화전을 기획한 GFAA와 야곱의 집 선교미술센터 송미숙 회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예술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며 “작품을 관람하는 분들이 하나님의 위로와 힘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선교사와 목회자 9인의 작품이 전시됐다.


GFAA와 야곱의 집 선교미술센터는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9월의 9인 성화전을 개최했다.
9인 성화전을 기획한 GFAA와 야곱의 집 선교미술센터 송미숙 회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예술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며 “작품을 관람하는 분들이 하나님의 위로와 힘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선교사와 목회자 9인의 작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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