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목사 수련 과정에서 양성평등과 성폭력 예방 교육을 의무화 했다.

기장 총회는 106회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부 실행 방법을 결의했다,

기장 총회는 2년 동안 진행하는 목사 수련생 과정에 ‘양성평등과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신설하고 이수 확인서를 고시 서류에 포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