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식 목사,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 되길
목자교회 성도 23명 안수집사 권사 등 직분 받아
임직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권면과 축사 등 잇따라

대구 목자교회(박기준 목사)는 10월 2일 교회설립 37주년을 기념해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대구 목자교회(박기준 목사)는 10월 2일 교회설립 37주년을 기념해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대구 목자교회(박기준 목사)는 10월 2일 교회설립 37주년을 기념해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박기준 목사의 인도에 따라 태현교회 김인식 목사의 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배 목사는 "임직자들은 기도와 말씀을 근거로 한 헌신으로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목자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임직식에서는 목자교회 성도 23명이 참석자들 앞에서 주어진 사역에 충성하고 모범이 되기로 서약하고 안수집사와 시무권사, 그리고 명예권사의 직분을 받았다. 
2부 임직식에서는 목자교회 성도 23명이 참석자들 앞에서 주어진 사역에 충성하고 모범이 되기로 서약하고 안수집사와 시무권사, 그리고 명예권사의 직분을 받았다. 

이어 2부 임직식에서는 목자교회 성도 23명이 참석자들 앞에서 주어진 사역에 충성하고 모범이 되기로 서약하고 안수집사와 시무권사, 그리고 명예권사의 직분을 받았다. 

사수교회 김재국 목사
사수교회 김재국 목사
영신교회 김두홍 목사
영신교회 김두홍 목사

3부 감사와 축복의 시간에는 사수교회 김재국 목사와 영신교회 김두홍 목사의 권면, 태평교회 김성호 목사의 축사, 박태구 안수 집사의 답사, 목자교회 박동관 장로의 인사로 진행됐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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