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인애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부흥단의 권역별 연합성회가 열렸다.
빛가온교회에서 열린 다섯 번째 연합성회에 강사로 나선 제천제일교회 안정균 감독은 “예배와 말씀, 기도가 있는 곳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야 우리의 삶에 은혜가 풍성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감리회 전국부흥단은 지난 9월 26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깨어라 성도여 부흥을 갈망하자’를 주제로 18개 교회에서 권역별 연합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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