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율희 기자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전태식 목사 초청 남가주 교계 연합 세미나가 3일간 나성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전태식 목사는 “많은 성도들이 창조의 목적을 모른 채 자신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열납되는 예배를 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태식 목사 /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창조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면 성경이 보이지 않거든요 그럼 목사는 어떤 사람이냐 바로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목사의 사명인데 (이번 세미나는바른 말씀을 가르치고 바른 말씀을 듣고 바르게 살아가서 이 땅의 복도 받고 주님 앞에 설 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들을 수 있는 그런 시간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팬데믹으로 지친 미주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회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나성제일교회에 이어 LA 하톤교회에서도 세미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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