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전상민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51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최효녀 장로가 새 회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여전도회가 화합할 때”라며 “새로 구성된 임원회와 실행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일하고 섬기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86회기 주요사업으로 북한선교와 해외선교 등 여전도회 주관 선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세계적 이슈인 기후 변화 위기에도 관심을 갖고 함께 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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