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역훈련원 권성수 목사 강사로 나서
18일∙25일 양일간 진행
요한계시록, 읽고 듣고 지키어 복을 받도록 주신 것

생명사역훈련원(권성수 목사)은 목회자, 선교사, 사모 등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2021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명사역훈련원(권성수 목사)은 목회자, 선교사, 사모 등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2021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명사역훈련원(권성수 목사)은 목회자, 선교사, 사모 등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2021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했다. 

10월 18일과 25일 2일간 8강에 걸쳐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절까지 본문 짚어봤다. 또 권성수 목사가 집필한 요한계시록 강해와 강의 책 2권을 토대로 요한계시록의 구조를 비롯한 상징과 비유에 대한 의미들을 해석했다.

이번 요한계시록 세미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하나님의 확실한 현재와 미래를 소개했다.
이번 요한계시록 세미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하나님의 확실한 현재와 미래를 소개했다.

이번 요한계시록 세미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하나님의 확실한 현재와 미래를 소개했다. 아울러 성도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불안한 마음을 위로해 주며, 낙담한 마음에 용기를 주는 요한계시록 메시지가 전해졌다.

생명사역훈련원은 목회자, 선교사, 사모 등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2021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명사역훈련원은 목회자, 선교사, 사모 등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2021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명사역훈련원은 "하나님은 계시록을 두려워 피하도록 주신 것이 아니라 읽고 듣고 지키어 복을 받도록 주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계시록을 읽고 듣고 지켜야 하며, 성도들이 읽고 듣고 지키도록 소개해 주어야 한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권성수 목사는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생명사역콘퍼런스'를 전개해왔다.
권성수 목사는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생명사역콘퍼런스'를 전개해왔다.

한편 권성수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 신학교수 14년, 대구동신교회 22년의 목회를 통해 정립한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생명사역콘퍼런스'를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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