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WEEK 특별모금 생방송

CTS 가족의 기도와 동역의 힘으로 대한민국 미디어선교를 이끌어 온
CTS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라는 주제로
특별모금 생방송을 진행했다.
2021 CTS WEEK 현장
2021 CTS WEEK 현장
CTS WEEK 주제
CTS WEEK 주제

미디어 선교의 중심 CTS WEEK

대한민국 대표 기독교채널로서 다양한 주제로 뜨거운 찬양과 가슴 을 울리는 말씀으로 미디어선교를 이어 온 CTS기독교방송. 그동안의 사역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세계 열방과 땅 끝까지, 아 픔이있는곳과복음에목마른곳을찾아가하나님의말씀을전하 는 통로가 되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CTS 사역을 통한 은혜의 대향연

10월 25일 월요일에는 최선규 집사와 조혜련 집사 그리고 황경애 사모, 찬양사역자 지선 전도사, 방송인 김선정 집사, 김병희 음악목 사가 CTS WEEK의 포문을 열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CTS 방송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 을 경험한 출연자와 후원자, 해외 선교사들의 감사 사연을 나누며 은혜로운 CTS WEEK의 한 주간을 시작했다.
CTS WEEK 진행자 (조향기, 전기철, 최윤영)
CTS WEEK 진행자 (조향기, 전기철, 최윤영)

다음세대와 함께 가겠나이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김정석 목사와 방송인 조향기 집사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다음세대와 함께 가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이철 감독 회장, 조덕현 목사, 이혜근 집사, 김인후 아나운서, 이강준 아나운서 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지난봄 CTS WEEK 이후 CTS 가족의 기도와 동역의 힘으로 다양한 다음세대 프로그램이 신설되며 다음세대를 복음 안에 세워 가고자 하는 CTS의 비전이 조금씩 더 실현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 독대안학교, 탈북자, 방송을 통한 기도와 후원의 힘으로 새로운 꿈 을 찾고 있는 다음세대와 함께 다음세대의 생명을 살리고, 다음세 대의 희망을 심어주는 CTS의 사역과 비전을 소개했다.

“세계 열방 땅끝을 향해 가겠나이다”

0월 27일 수요일에는 ‘세계 열방 땅끝을 향해 가겠나이다’라는 주제로 CTS <7000 미라클>, <땅끝으로>, <열방을 향하여> 출연 자들과 함께 CTS 미디어선교 사역을 통한 은혜와 감사를 나눴다. <7000 미라클> 진행자인 전기철 목사와 최윤영 아나운서의 진행 으로김상복목사, 송솔나무집사등이출연해화재나재난재해등 으로 무너진 미자립 교회의 예배당을 세우고, 차량 지원 등으로 복음 전파의 발이 되어준 CTS의 동역은 물론이고 코로나19 상황에 서도 세계 열방 선교지를 지키는 해외 선교사들을 다방면으로 섬겨 온 CTS 미디어선교 사역과 그 열매를 소개했다.

“복음이 목마른 곳으로 가겠나이다”

28일 목요일에는 CTS 프로그램인 <콜링갓>, <자판기>, <와 보라>를 통해 받은 감동을 ‘Virtual Church’라는 이름으로 복 음에 목말라 하는 성도들을 온라인으로 찾아가 함께 그 은혜 를 나눴다. 특히 줌(Zoom)과 유튜브를 통해 만났던 성도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당일 줌으로 함께하는 국내외 시청자 들과 함께 오직 예수님으로 회복된 사례를 나누며 은혜의 시간 을 보냈다.
최윤영 아나운서
최윤영 아나운서

은혜와 감사를 마무리하 는축제의장

마지막 날인 29일 금요일에는 한 주간의 은혜와 감사를 마무 리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전기철 목사와 우혜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석균 목사, 황경 애사모, 방송인정지민씨그리고K-가스펠결선무대에진출 한 에필로그와 대상 수상팀인 JM이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 를 선보였다. 마지막 날에는 특히 CTS 동역자로 헌신해 주신 분들을 CTS 영상선교사로 세워 축복하는 시간을 함께했으며, 앞으로 이 동역의 힘으로 펼쳐 갈 CTS의 비전을 함께 나누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CTS WEEK의 피날레를 장 식했다.
10월 마지막 주간에 진행된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라는 주 제의 CTS WEEK.
뜨겁고 은혜로운 특별모금 생방송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오게된경제적침체, 고단했던몸과마음에힘과소망을주고 위로와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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