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현지 기자

내년 대선 야당 예비후보인 제주중문교회 원희룡 안수집사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간증을 전했다.

원집사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지금까지 주님께서는 나와 동행해오셨다”며 “고난 속에서도 항상 기도로 극복해왔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가족사와 신앙 간증을 전하고, 가정에서부터 배운 신앙계승의 소중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찬송가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부르는 은혜와 간증의 시간을 가졌다.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원희룡 안수집사 편은 오는 11월 1일 저녁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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