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배광식 목사, 권순웅 목사, 허은 목사, 이종철 목사, 홍석환 장로
이외에 10인도 선출직으로 당선
이승희 목사, '하나님과 동행하는 총회로 잘 이끌어달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영남협의회는 10월 8일, 반야월교회에서 제106회 총회 영남지역 당선인 축하 감사예배를 드렸다.
말씀을 전한 영남협의회 대표회장 이승희 목사(증경총회장)는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정직하고 진실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총회가 되도록 잘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총회 임원으로 당선된 106회 총회장 배광식 목사,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서기 허은 목사, 회록서기 이종철 목사, 회계 홍석환 장로 5명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총회 임원 5명을 비롯해 군목부장 이인순 장로, 재판국장 남서호 목사, 재판국원 이시홍·장재헌 장로, 총회선거관리위원 정계규·홍성헌·윤성권·김성환 목사와 이춘수·임성원 장로가 선출직으로 당선됐다.
축사와 격려에는 증경부총회장 권영식 장로,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김정훈 목사, 부울경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경북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임용택 목사, 대구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송기섭 목사, 영남협의회 상임회장 정계규 목사, 황재열 목사가 참석했다.
투데이N 배진우
jwoo@c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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