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현지 기자

한국 가정의힘2021 가을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기독교가정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정 신앙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올바른 가정 신앙계승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배우는 신앙교육의 중요성이 확연히 증가했다”며 “부모세대의 신앙전수 사명이 중요해진 만큼 이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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