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설립 후 첫 임직식 가져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해 진행
박용제 장로를 새로운 직분자로 세워

은혜와평강교회(변성규 목사)가 지난 24일(주일) 장로임직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은혜와평강교회 장로임직감사예배
은혜와평강교회 장로임직감사예배

개회예배에서 경남노회 장로회장 박두양 장로(창원세광교회)의 기도 후 시찰장 강현석 목사(일동교회)가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장로임직식에서 변성규 목사는 임직자와 참석자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위원과 함께 장로로 임직받는 박용제 집사(은혜와평강교회)에게 안수례를 진행했다. 이후 변성규 목사의 공포로 박용제 집사가 장로로 취임했다.

이어 정정권 목사(아름다운교회)와 공범식 목사(자여교회)의 권면과 남일우 목사(선한열매교회)의 축사, 전영환 목사(창원교회원로)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은혜와평강교회 장로임직감사예배
은혜와평강교회 장로임직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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