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을산방송, 지사장 이‧취임 감사예배

CTS울산방송(지사장 문희선)은 10월 21일 18시, CTS울산방송 세미나실에서 지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CTS울산방송 운영위원회가 지사장 이˙취임식을 진행하고 있다.
CTS울산방송 운영위원회가 지사장 이˙취임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예배는 총무 김종선 장로(열린문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종선 장로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김종선 장로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증경위원장 윤충걸 장로(다운공동체교회)가 "희생과 섬김의 본이 되는 CTS울산방송과 운영위원회가 되길"기도했다.

윤충걸 증경위원장이 대표기도를 드리고 있다.
윤충걸 증경위원장이 대표기도를 드리고 있다.
안신정 전도사가 특송을 부르고 있다.
안신정 전도사가 특송을 부르고 있다.

사회를 맡은 김종선 장로가 ‘신명기 34장 9절’을 봉독한 후 안신정 전도사(CTS울산방송 합창단)가 특송을 불렀으며, 이사장 이성택 목사(서현교회)가 ‘아름다운 이‧취임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성택 이사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성택 이사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김형태 운영이사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형태 운영이사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을 분별해야 한다.”라고 전하며, “순종과 섬김으로 헌신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사역하는 CTS울산방송과 운영위원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운영위원장 손달원 장로(미포교회)가 환영사를 전한 후, 이성택 이사장이 문희선 지사장에게 명패를, 손달원 운영위원장이 이철민 전 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어, 운영이사장 김형태 목사(덕하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이철민 본부장이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철민 본부장이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손달원 운영위원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손달원 운영위원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문희선 지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문희선 지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CTS울산방송 운영위원회가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CTS울산방송 운영위원회가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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