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파여평신도회 하나되게하소서 주최∙대구제일교회 청년부 주관
다음 세대를 위한 힐링 콘서트 마련
찬양과 간증, 결단의 시간으로 진행

제38회 초교파여평신도회 '하나되게하소서'는 10월 10일(주일) 대구제일교회 본당에서 찬양사역자를 초청해 다음 세대를 위한 힐링 콘서트를 열었다. 

제38회 초교파여평신도회 '하나되게하소서'는 10월 10일(주일) 대구제일교회 본당에서 찬양사역자를 초청해 다음 세대를 위한 힐링 콘서트를 열었다.
제38회 초교파여평신도회 '하나되게하소서'는 10월 10일(주일) 대구제일교회 본당에서 찬양사역자를 초청해 다음 세대를 위한 힐링 콘서트를 열었다.

'하나되게하소서' 제38회기 회장 이정재 장로(대구제일교회)와 총무 이상경 장로(대구남산교회)가 인사와 기도로 콘서트의 첫 문을 열었다.

이상경 장로는
이상경 장로는 "지난 8월 연합수련회를 무사히 마친 '하나되게하소서'는 올해 마지막 행사로는 다음 세대를 위한 찬양콘서트를 마련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상경 장로는 "지난 8월 연합수련회를 무사히 마친 '하나되게하소서'는 지역의 다음 세대를 살려내는 데 목적을 두고 영신대와 대신대에 도서 기증, 군선교 특별헌금 등 사역을 펼쳤다"라며 "올해 마지막 사역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찬양콘서트를 마련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찬양의 시간에는 부부 찬양사역자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달빛마을'이 무대에 올라 하나님을 체험한 간증과 자작곡 등을 선보이며 은혜를 나눴다.
찬양의 시간에는 부부 찬양사역자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달빛마을'이 무대에 올라 하나님을 체험한 간증과 자작곡 등을 선보이며 은혜를 나눴다.

이어 '찬양의 시간'에는 부부 찬양사역자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달빛마을'이 무대에 올라 하나님을 체험한 간증과 자작곡 등을 선보이며 은혜를 나눴다.

대구제일교회 청년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찬양'과 '결단의 시간', 대구제일교회 서성준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대구제일교회 청년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찬양'과 '결단의 시간', 대구제일교회 서성준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 날 행사는 대구제일교회 청년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결단의 시간', 대구제일교회 서성준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대구제일교회 청년부 배정인 씨는 "'하나되게하소서'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청년들을 위해 이번 콘서트 준비해주셨다. 청년들이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마음을 회복하고 은혜를 누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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