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 전상민 기자

종교개혁 504주년을 맞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개혁신학연구처 주관으로 기념학술세미나가 열렸다.

‘개혁신학의 현대적 적용과 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세계 3대 칼빈주의자로 꼽히는 아브라함 카이퍼, 헤르만 바빙크, 벤자민 B. 워필드 소천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에는 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 박태현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승구 교수, 고신대학교 우병훈 교수등이 발제를 맞아으며, 총신대 신학대학원 정승원 원장의 사회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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