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 이한승 기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사귐과 섬김이 생명 포럼을 개최했다.

‘생명 돌봄’을 주제로 열린 포럼은 한국교회의 지난 역사와 지금 우리의 삶의 모습이 생태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긍정적인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총신대학교 신국원 명예교수와 필름포럼 성현 대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성돈 교수 등이 ‘한국교회와 생명 돌봄’을 주제로 기조 발제했다.

이어 세션을 나눠 발제와 패널 토의 시간을 갖고 ‘생명 돌봄을 위한 기도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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