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효경 기자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미션 콘퍼런스 [함께, 세움]을 진행한다.

콘퍼런스는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와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 등 총 11명의 강사진이 선교와 다음세대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한국교회가 위드 코로나 가운데 섬김의 사역을 다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콘퍼런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콘퍼런스는 11월 1일부터 4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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