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복지재단, 장애인 사회 적응훈련 위한 바자회 열어
16년째 사역 이어와
사회복지법인 밝은미래복지재단(이사장 이호상)은 10월 27일~29일, ‘장애인 사회 적응훈련을 위한 장비 마련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밝은미래복지재단 산하기관 성인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도서, 장난감, 의류 등을 판매했다.

서임량 사무처장은 “16주년을 맞은 밝은미래복지재단이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게 되었다.”라며, “이전한 위치에서도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사회복지법인 밝은미래복지재단이 되길 기도한다.”라고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밝은미래복지재단은 ‘지역과 가정이 더 나은 삶을 누리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16년째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꿈마을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책마을’, ‘문수실버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