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제2회 전국대학생 미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재단법인 스마트교육재단 에듀티비 주최로 열린 시상식에서는 수상팀 6팀을 비롯해교육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듀티비 이사장, CTS 감경철 회장은 “공모전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영상들이 배출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대상에는 ‘서울 시 이야기’를 출품한 윤근표 장우진씨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공모전으로 재능을 펼칠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