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인애 기자

서울시의회 기독신우회가 정기 예배를 드렸다.

특별히 이번 예배는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마련됐다.

설교를 전한 CTS 콜링갓 진행자 브라이언박 목사는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기독시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충실히 하고 복음과 기도로 무장한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는 노식래 의원, 김춘례 의원 등 서울시의회 기독신우회 소속 의원과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합심기도와 특송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