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기독교한국루터회 8대 총회장 취임예배가 열렸다.
취임예배에는 8대 총회장 김은섭 목사를 비롯해 루터회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설교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가 나섰다. 이 총무는 “서로 사랑하라는 새계명을 기억하며 십자가의 회복을 실천하는 루터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은섭 신임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신앙선배들의 모습처럼 예수님만 바라보며 앞만 보고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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