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광림교회가 68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는 “교회의 역사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배의 회복을 소망한다”고 전했다.

광림교회는 1953년 장충동에서 역사를 시작해 복음의 정통성을 지향하는 교회로 사역을 이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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