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서울신학대학교 한국카운슬링센터가 성결교단 목회자 사모를 위한 상담 세미나를 개최했다.

상담 세미나 개강예배에서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는 “많이 웃고 울고 사모님들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국카운슬링센터는 4주 동안 마음 돌봄과 영혼 돌봄을 위한 심리검사 등 사모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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