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인애 기자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제111차 교단발전협의회를 열고 한 회기 동안 진행할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고명진 총회장은 “침례교단 구성원 모두가 하나 돼 전국 교회의 부흥과 영혼 구원, 총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기침 총회는 한 회기 동안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과 전국 침례교회 연합기도회를 전개하기로 했다.
또,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주일학교 캠프와 중고청 뱁티스트 캠프, 성경퀴즈대회, 침신대 섬김의 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