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교육부가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목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을 위해 제17차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위드 코로나19 시대, 함께 동행합시다’란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교육부장인 이천은광교회 김상기 목사와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기조발제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 옥수중앙교회 호용한 목사, 혜성교회 정명호 목사 등이 다양한 목회현장 사례를 온,오프라인으로 강의했다.
김상기 교육부장 / 예장(합동) 총회, 이천은광교회 목사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다시 활력 있는 교회를 세우기 위한 도전과 또 희망을 갖고 침체된 우리 목회자들이 희망적인 목회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을 안고 돌아가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