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길이와 수명은 우리가 결정할 수 없다. 몇 살까지 살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인생의 행복은 마음의 태도를 감사함으로 결정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행복이 주어진다.

    이 세상에서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의 가장 큰 소원은 행복이다.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 일을 하고 돈을 번다. 하지만 행복은 돈이나 명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태도와 생각이 바뀌면 행복은 주어진다. 행복을 찾는 비결은 감사를 선택하는 것이다.

    감사와 행복의 분량은 비례한다. 감사가 적으면 행복도 적어질 것이고 감사가 많으면 행복도 많아질 것이다. 불행한 사람이 감사를 선택하면 불행이 끝이 나고, 행복한 사람이 감사를 선택하면 행복은 지속된다. 행복하니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니까 행복한 것이다.

    감사는 상대적인 감사와 절대적인 감사가 있다. 상대적인 감사는 환경과 상황이 좋으면 감사하고 일이 잘 안될 때는 불평한다. 절대적인 감사는 환경과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신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믿음을 보고 감동을 받거나 주님 앞에 나오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가 어려운 순간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을 보면서 도전과 감동을 받으며 주님 앞에 나온다.

    감사는 하나님의 뜻이며 성품이다. 감사하는 사람은 내 안에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망과 불평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다스리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산다는 것이다. 마귀의 역사는 감사가 없고 원망과 불평이 많다. 감사가 없는 개인과 가정, 교회는 지옥과 같이 느껴질 수 있다.

    시편 6편 5절에서는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라고 말씀하신다.

    이 세상에는 지옥 같은 곳이 있다. 그것은 감사가 없는 곳이다. 우리의 심령과 가정, 교회가 감사가 넘침으로 천국이 되기를 기도한다. 사람은 죄성이 있기에 감사가 저절로 나오지 않는다. 감사가 잘되지 않는 것은 훈련되지 않아서 그렇다. 가만히 있으면 불평이 나오고 죄만 짓는다. 그러므로 감사는 훈련되어져야 한다. 감사는 연습하고 훈련해야 체질화가 되고 인격과 삶이 된다.

    하루의 시작을 감사로 시작하고 하루의 마무리를 감사로 마치기를 원한다. 감사는 표현되어져야 한다. 그리고, 감사하면 행복하고 좋아진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너무 크기에 매일 감사로 고백하고 표현하자.

    코리아드림뉴스
    http://www.kdntv.kr/news/articleView.html?idxno=8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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