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흥사회가 영적대각성기도회를 개최했다. 충일교회 김낙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영적대각성과 민족복음화, 대한민국의 회복과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기도했다. 말씀을 전한 대명교회 오세현 목사는 “낮아짐의 모습으로 한국교회가 부흥하는 역사가 기성 부흥사회를 통해 나타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s://youtu.be/0h_haWo27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