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와 후원자 1대1 연결
선한복자선교회 선교사의 선교보고와 후원자 간증 진행
후원자의 후원금 수수료없이 전액 전달
선교사와 후원자를 1대1로 연결해 주는 선한목자선교회(GSM)는 10월 30일, 대구 동행교회에서 제6회 대구선교의밤을 개최했다.
GSM대표 김경식 목사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선한목자선교회 선교사의 선교보고와 후원자의 간증, 그리고 후원 약정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구지부장 김일영 목사는 “선교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를 위해 귀한 물질의 후원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선한목자선교회는 “이번 후원자의 후원금은 수수료나 운영비를 포함하지 않은 전액을 선교사에게 지급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후원자와 선교사 간의 긴밀한 사역보고가 이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