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증
  • 오피니언
2022년 7월 1일 금요일
  • 로그인
  • 등록

취재요청 💬
투데이앤
결과가 없습니다
전체 결과 보기
  • 뉴스
    • 전체기사
    • 줌인
    • 교계
    • 지역
    • 문화
    • 사회
    • 월드
  • 지역
    • 전국
    • 서울
    • 경기
    • 인천
    • 강원
    • 충남
    • 대전
    • 충북
    • 세종
    • 부산
    • 울산
    • 대구
    • 경북
    • 경남
    • 전남
    • 광주
    • 전북
    • 제주
  • 월드
  • 피플
  • 다음세대
  • N크리에이터
    • 전체 N크리에이터
    • 교회
    • 기관 · 단체
    • 기독교연합회
    • 기독신문
    • 기업
    • 대안학교
    • 문화 · 예술 · 교육
    • 신학대학교
    • 총회 · 연회 · 노회 · 지방회
    • 출판사
  • 투데이TV
    • 전체영상
    • 대안학교TV
    • 간증
    • 교회탐방
    • 100년 된 교회
    • 세계선교보고
  • 오피니언
  • 오늘N
    • 아침묵상
    • CTS 뉴스레터
  • 뉴스
    • 전체기사
    • 줌인
    • 교계
    • 지역
    • 문화
    • 사회
    • 월드
  • 지역
    • 전국
    • 서울
    • 경기
    • 인천
    • 강원
    • 충남
    • 대전
    • 충북
    • 세종
    • 부산
    • 울산
    • 대구
    • 경북
    • 경남
    • 전남
    • 광주
    • 전북
    • 제주
  • 월드
  • 피플
  • 다음세대
  • N크리에이터
    • 전체 N크리에이터
    • 교회
    • 기관 · 단체
    • 기독교연합회
    • 기독신문
    • 기업
    • 대안학교
    • 문화 · 예술 · 교육
    • 신학대학교
    • 총회 · 연회 · 노회 · 지방회
    • 출판사
  • 투데이TV
    • 전체영상
    • 대안학교TV
    • 간증
    • 교회탐방
    • 100년 된 교회
    • 세계선교보고
  • 오피니언
  • 오늘N
    • 아침묵상
    • CTS 뉴스레터
결과가 없습니다
전체 결과 보기
투데이앤
결과가 없습니다
전체 결과 보기

[피플]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맛집, ‘하늘빛 비전 프로젝트’

투데이N 박주은 투데이N 박주은
2021/12/01
부산, 피플
0
A A

개척 목회의 행복을 느껴
하나님께 영광, 가정을 살리는 ‘하늘빛 비전 프로젝트’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하는 신앙

대형교회 부목사보다는 개척교회의 담임목사의 자리를 더 행복함과 감사함으로 여기는 문종수 목사. 어려운 형편의 성도들에게 복음 뿐 아니라 그들이 경제적으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실제적 도움을 주는 사역은 교회의 방향성과 비전에 대한 또다른 시선을 갖게 한다. 그의 인생과 사역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자.

하늘빛교회 문종수 목사

ㅣ삶의 시선

성도 한 명 없는 개척교회 목회가 행복해
인생 첫 예배 중에 만난 하나님 잊을 수 없어
“종수야, 내가 너를 많이 기다렸단다”

Q. 삶의 굴곡 중에 가장 행복했을 때는 어떤 순간이었는가?

목회자들은 공감할 것 같은데 나는 교회를 개척했을 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다. 10년 동안 부교역자 생활을 할 때 “언젠가는 내가 담임하는 교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당시 동기 목사님이 개척 목회를 하고 있었고 나는 제법 큰 교회 부교역자였는데, 10명도 채 안되는 성도들과 함께 목회하고 있는 그 동기 목사가 부러웠다. 그러다가 성도 한 명 없이 개척교회를 시작했을 때 정말 행복했다. 아마 나에게 꿈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본격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펼칠 수 있다는 꿈 말이다.

Q.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제인가?

전도사 시절, 둘째 아이를 낳았는데 아내가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도저히 키울 수 있는 형편이 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돌도 채 되지 않은 아기를 처형 집에 맡기게 됐다. 주말에 아기를 보러 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늘 아내는 차 뒷자리에서 소리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아기를 데려와서 우리가 직접 키워야겠다고 생각했고 3개월 만에 다시 집에 데려왔다. 이제 시간이 많이 흘러 자녀들은 훌쩍 커버렸지만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Q. 하나님의 첫사랑을 경험한 순간은?

아버지는 무당이었던 어머니와 재혼하시고 내가 12살 때 돌아가셨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많이 외로웠고 마음을 터놓을 곳 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중학생 때 교회를 처음 갔다. 그때 교회에서 드린 첫 예배가 잊혀지지 않는다. 목사님의 설교가 마치 나에게 하는 얘기 같았다. “내가 너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었고 많이 기다렸단다. 너무 잘 왔어” 마치 사랑하는 아들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 그 설교를 듣고 나는 죽을 때까지 교회를 다니겠다고 결단했고 신앙의 방황하는 시기도 없이 지금껏 신앙의 길을 가고 있다.


Q. 신앙에 대한 어머니의 반대는 없었나?

한 집에서 두 신을 섬기면 안된다고 하며 엄청난 반대를 하셨다. 하지만 어머니가 믿는 그 신이 있다면 우리 가정이 잘 됐어야 하는게 아니냐며 반박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나온 보상금으로 마련한 집을 이복형들의 노름빚으로 잃게 됐고 너무 어려운 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꿈을 꿨는데 무당인 본인이 찬송가를 부르며 행복해하고 있고 맞은편에서 흰 옷을 입은 누군가가 당신을 꼭 안아줬다고 한다. 그 이후 법당 안에 있던 모든 물건을 버리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셨다.

Q. 가정에서 나의 모습은?

아내와 두 딸이 있는데 나를 보고 ‘50대 꼰대’라고 부른다. 신앙적으로 해야할 것과 하지않아야하는 부분에 대해 엄하게 교육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은 주일은 물론, 수요예배와 금요기도회를 빠져본 적이 없다. 한번은 대학 2학년 때 학생회 임원이었는데 매주 수요일마다 회의가 있어 예배를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 이어졌다. 그래서 딸아이를 불러 “학생회를 그만 둬야겠네. 학교를 다니는 목적이 예배자의 삶인데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학생회를 그만 둬야하지 않겠니?” 그랬더니 딸아이가 동의하고 학교로 가서 학생회를 그만두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결국 학생회 회의시간을 변경했고 다시 수요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다.

ㅣ사역의 시선

돈, 신용 대신 가능성에 지원하는 프로젝트
목사 개인대출과 성도들의 헌신으로 진행
100호점이 세워지는 그날까지 계속될 것

Q. 교회에서 진행하는 특별한 사역?

우리 교회에서 하는 특별한 사역이 있는데 바로 하늘빛 비전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돈, 신용은 없지만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사람들을 도와 사업터를 세워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환경이 뒷받침이 안돼서 힘들어하거나 예전에 하던 사업의 실패로 회복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다.

주님 안에서 서로 도우며 사람과 가정을 위해 하늘 비전 프로젝트는 계속 된다.

Q. 프로젝트 시작하게 된 계기?

우리 교인 중에 빚이 많은 한 가정이 있었는데 빚을 갚기 위해 연30%의 의자를 쓰는 사채를 쓰고 있었다. 부부가 성실히 살면서 열심히 일을 해도 도무지 나아질 형편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대출을 받아 도와줄테니 다른 사업을 해보지않겠냐고 제안했는데 믿지를 않았다. 목사가 돈을 빌려주겠다는데 쉽사리 믿기는 어려웠던 모양이다. 6개월이 지나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았는데, 마침 근처에 임대할 수 있는 점포가 있어 그곳에서 요식업을 해보자고 제안했고 내 개인신용으로 대출을 받아 가게를 마련했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인테리어, 간판, 페인트 작업 등을 우리가 직접 했고 모든 하늘빛 성도들의 기도로 하늘빛 비전 프로젝트 1호 가게가 오픈했다.

문종수 목사 부부와 하늘빛교회 성도들의 도움으로 진행된 하늘빛 1호점 공사현장
비전 프로젝트의 첫 시작, 하늘빛 1호점

Q.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은 프로젝트?

사업이 망하고 사기도 당한 정말 어려운 상황에 있는 또 다른 성도의 사정을 듣게 됐다. 그 분에게 “우리교회가 이런 사역을 했고 1호점이 있는데 당신에게 2호점을 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지만 그 역시 그 말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를 믿고 발품을 팔아 함께 점포를 알아보고 계약을 하게 됐고, 비용 절감을 위해 후배 목사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함께 페인트 칠하며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그렇게 2호, 3호점을 개업하게 됐고, 최근에 4호점까지 세웠다. 특히 이번에 세운 4호 가정은 부인은 우리 교회를 출석하지만 남편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이었다. 처음 만났을 때는 과거 식당을 운영하면서 교인들에게 받은 상처가 있다며 교회를 얼마나 싫어했는지 모른다. 계속 접촉하고 “다시 한번 더 해보지 않겠느냐. 당신이 하겠다고 하면 내가 도와줄 수 있다”라고 설득했지만 교회도 다니지 않는 자신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겠냐며 믿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된 설득 끝에 점포를 계약했고 오랫동안 우리 사역을 지원해주시는 타 교회 장로님의 도움(1~4호 모두 도와주셨던)으로 공사도 잘 진행되어 최근 오픈하게 됐다.

문종수 목사와 2호점의 남편 집사님이 직접 가게 공사를 하고 있다.
비전 프로젝트의 롤모델이 된 하늘빛 2호점

Q. 이 사역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최근 4호점을 진행하는데 은행 대출이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때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다. ‘하나님, 시작은 하나님께서 하셨는데 왜 돈줄을 막으시나요?’ 하고 기도도 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위해 우리 교인들이 함께 모으는 돈(교회 재정이 아닌)과 친동생에게 빌린 돈, 여러 방법으로 돈을 모으게 됐다. 앞에서는 “괜찮아요 할 수 있어요” 라고 성도들을 격려했지만 뒤에서는 얼마나 눈물로 기도했는지 모른다. 그렇게 기도하다보면 막혔던 문제가 풀리는 경험을 반복하며 여기까지 온 것 같다. 그러면서 이 프로젝트를 위한 후원자를 모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갖게 됐다. 사실 이 비용은 가게를 마련할 때 빌려줬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 소상공인 대출이 가능한 시점에 다시 반환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금이 마련되어 순환되는 구조로 정착되면 좋겠다.

Q. 프로젝트의 끝/마무리는 어떤 모습일까?

남은 20년의 목회 기간 동안 최소 30호 이상 가게를 열고 싶다. 가게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어려운 이들에게 사업터를 만들어주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하늘빛교회의 이름으로 100호점까지 오픈하는 것이 우리의 꿈이고 목표다. 우리 성도들이 “목사님, 은퇴한 후에 밥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냥 우리 식당에서 밥 한끼 하시고 저 집 가서 한 끼 드시면 되죠”라는 말을 자주 한다.

가정의 막둥이 이름을 딴 배달전문점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하늘빛 3호점
컨셉 도시락 배달 전문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하늘빛 4호점

ㅣ생각의 시선

나는 오늘도 죽었나?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다 맡기는 것
과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Q. 잠들기 전,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올해 초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고 출석하는 성도에 비해 교회 규모가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개척 11년이 되니 쇄신이 필요했던 것 같다. 그래서 자기 전마다 ‘나는 오늘도 죽었나?’ 라는 질문을 하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며 답한다. 지금까지의 목회를 돌아보니 내가 너무 살아있었던 것 같다. 내가 죽지 않으면 결코 목회가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선과 악의 싸움을 매일 상상하며 나는 어떤 것을 선택하며 살아왔는지 돌아본다. 과연 선을 선택했는지, 내일은 꼭 선을 선택해야지 하며 말이다.

Q. 내가 갖고 있는 가치관에 가장 영향을 끼친 것은?

김해 명문교회 서용화 목사님을 가장 존경한다. 작은 개척교회였는데 결혼하고 평신도로 그 교회를 섬기면서 예전 신앙의 열정을 회복했고 신학도 결정하게 됐다. 서 목사님은 평생 욕심이 없는 분이었다. 정말 닮고 싶은데 따라할 수 없는 분. 조용하면서도 말씀에 힘이 있는 분. 본질을 중요시 여기시는 분. 또 나로 하여금 개척을 결정하게 해준 분이다. “개척했을 때 돈이 없어 굶으면 어떡하죠?”라고 물어봤을 때 “하나님이 굶으라면 굶고, 죽으라면 죽으면 되지.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무엇이냐? 다 맡기는 것 아니겠니”라고 답해주셨다. 그 대답에 깨달음을 얻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지만 맨땅에 헤딩하듯 개척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Q. 어떠한 일을 결정하거나 선택할 때 가장 기준으로 삼는 것은?

이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확인한다. 맞다면 형식, 절차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밀고 나간다. 교회 사역이나 하늘빛 프로젝트를 할 때도 ‘예수님이라면 이 일을 어떻게 하셨을까요?’ 하며 성도들과 대화하고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또 한가지는 내 욕심이 포함되어 있는지 늘 점검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의 대부분은 개인적으로 손해를 보는 게 더 많고 욕심이 들어갈 자리는 별로 없더라.

‘과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고민하는 문종수 목사

Q. 투데이N 독자에게 권면과 도전의 한마디?

지금의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그만 두는 것이 좋겠다. 현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한다면 어떻게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을까? 하지만 분명한 꿈과 목표가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 좋겠다. 처음 가졌던 일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문 닫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보길 바라본다.

ㅣ세상의 시선

교회가 더 교회다워야
성도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목회자
기독교 정신으로 민족을 세계 위에 세울 수 있길

Q. 당신의 눈에 비친 세상의 모습은?

아직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흉악하고 안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오지만 따뜻한 얘기도 분명 많다. 이런 세상 속에서 교회가 더 교회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 청소년을 향한 관심의 필요성은 익히 알고 있지만 장년에 대한 관심은 덜한 것 같다. 힘들고 외로워하는 어른들을 보면 안타깝고 그들과 함께 하고싶다. 우리교회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해주는 교회로 쓰임받고 싶다.

Q. 변화했으면 하는 세상의 방향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세대인데 다시 아날로그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모두가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지않다. ‘오징어게임’이 유행했던 이유가 뭘까? 그 속에 등장하는 게임이 우리 어릴 적에 했던 놀이인데 요즘은 그렇게 노는 사람이 없다. 다시 정으로 살고 믿어주는, 범주할 수 없는 아날로그의 분야가 있었으면 좋겠다.

Q. 세상의 눈으로 보았을 때 나의 모습은?

난 스스로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렸을 때 나같은 목사를 만났다면 더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성도들에게도 “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목회자가 있다면 그 곳으로 옮겨도 좋다. 나는 그만큼 당신을 아끼고 사랑한다”고 얘기한다.

그 누구보다 성도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사역에 임하는 문종수 목사

Q. 한 가지 원하는 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바꿀 것인가?

우리나라 국교가 기독교가 됐으면 좋겠다. 미국이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져 강대국이 될 수 있었듯 우리도 그 정신으로 민족을 세계 위에 우뚝 세워주셨음 좋겠다. 어쩌면 현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하나 더 바꿀 수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서 분명한 목표를 세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 미래에 내가 어떤 인물이 되고 싶은지 고민하고 방향을 정확하게 설정해서 목표를 이루기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태그: 문종수 목사프로젝트하늘빛 비전 프로젝트하늘빛교회
투데이N 박주은

투데이N 박주은

관련된기사

[아침묵상] 약한 자를 돌보는 교회

2021/11/03

여러분은 어떤 성경을 갖고 계십니까?

2020/12/30

크리스마스 엔젤 프로젝트

2020/12/23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결과가 없습니다
전체 결과 보기

주간 인기 글

  • [오피니언] 유수영목사의 사진여행 77 “배려”

    0 shares
    Share 0 Tweet 0
  • 기성 ‘찾아가는 부흥키워드’ 호남대회 개최

    0 shares
    Share 0 Tweet 0
  • 세계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 해외 16개국 대표단 방한… 초청 콘퍼런스 등 일주일 간의 일정기 ①

    0 shares
    Share 0 Tweet 0
  • GIG 해외 16개국 대표단 방한… 국내 교계 및 정계 지도자와의 만남 등 일주일 간의 일정기 ②

    0 shares
    Share 0 Tweet 0
  •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 경남포럼 개최

    0 shares
    Share 0 Tweet 0
  • 8.15 특별성회 연합찬양대 지휘자, 창교음 직전회장 이정훈 집사로 선임

    0 shares
    Share 0 Tweet 0
  • GIG 대표단 강원도 도착… 최북단 고성군 DMZ 박물관 방문 등 일주일 간의 일정기 ③

    0 shares
    Share 0 Tweet 0
  • CBMC부산 동부연합회 VIP초청만찬회 열어

    0 shares
    Share 0 Tweet 0

오피니언

[오피니언]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ㅣ참빛교회 안동철 목사

2022/07/01
0

브솔 시냇가ㅣ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정근두 총장

2022/06/27
0

[오피니언] 유수영목사의 사진여행 77 “배려”

2022/06/27
1

[오피니언] 다니엘의 기도 0610ㅣ 원주 충정교회 최규명 목사

2022/06/25
0

  • 교계
  • 월드
  • 강원
  • 경기
  • 경남
  • 경북
  • 광주
  • 대구
  • 대전
  • 부산
  • 서울
  • 세종
  • 울산
  • 인천
  • 전남
  • 전북
  • 제주
  • 충남
  • 충북

세상의 모든 기독 정보를 만나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00 (주)기독교텔레비전 | 대표전화 02-6333-1000  |  등록번호 서울, 아53596 | 등록일자 2021년 3월 10일
발행인 이철 | 편집인 강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대훈
COPYRIGHT © 2022 CTS기독교TV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사이트소개

  • 교계
  • 월드
  • 강원
  • 경기
  • 경남
  • 경북
  • 광주
  • 대구
  • 대전
  • 부산
  • 서울
  • 세종
  • 울산
  • 인천
  • 전남
  • 전북
  • 제주
  • 충남
  • 충북

COPYRIGHT © 2020 CTS기독교TV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결과가 없습니다
전체 결과 보기
  • 뉴스
    • 전체기사
    • 줌인
    • 교계
    • 지역
    • 문화
    • 사회
    • 월드
  • 지역
    • 전국
    • 서울
    • 경기
    • 인천
    • 강원
    • 충남
    • 대전
    • 충북
    • 세종
    • 부산
    • 울산
    • 대구
    • 경북
    • 경남
    • 전남
    • 광주
    • 전북
    • 제주
  • 월드
  • 피플
  • 다음세대
  • N크리에이터
    • 전체 N크리에이터
    • 교회
    • 기관 · 단체
    • 기독교연합회
    • 기독신문
    • 기업
    • 대안학교
    • 문화 · 예술 · 교육
    • 신학대학교
    • 총회 · 연회 · 노회 · 지방회
    • 출판사
  • 투데이TV
    • 전체영상
    • 대안학교TV
    • 간증
    • 교회탐방
    • 100년 된 교회
    • 세계선교보고
  • 오피니언
  • 오늘N
    • #66133 (제목 없음)
    • CTS 뉴스레터
  • 로그인
  • Sign Up

COPYRIGHT © 2022 CTS기독교TV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환영합니다!

멋진 소식을 기대합니다 😊

비밀번호 찾기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로그인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로그인

Add New Playlist

  • TODAY
  • 뉴스
  • 오피니언
  • 피플
  • 간증
  • N크리에이터
  • 투데이TV
  • 아침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