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산제자교회는 장로 · 집사 ·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에서 예장고신 울산남부노회 서성영 노회장은 말씀을 통해 “예수를 온전히 믿는 충성된 자라야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다.”며 “임직자들 모두가 온전히 예수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임직식에서 신상권, 배기실 장로의 서약과 안수기도, 악수례에 이어 집사, 권사 6명의 임직식을 진행했다. 또한 이명동 담임목사의 공포와 권면, 축사, 선물증정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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