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현지 기자

CTS찬양 선교단 위촉식이 열렸다.

CTS찬양 선교단은 2018년 창단 이후 각종 찬양콘서트와 집회를 인도하며 국내외 찬양복음사역을 감당해왔다.

CTS 박준서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찬양선교단 활동을 중단해 아쉬웠다”며, “새롭게 위촉한 찬양 선교단과 함께 한국교회 예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찬양 선교단에 제1회 K가스펠 수상 6팀과 CTS 국제찬송가경연대회 수상자 8명을 포함한 18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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