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효경 기자
기독교육콘텐츠 제작사 히즈쇼가 ‘위드 코로나 교회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히즈쇼는 콘퍼런스와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 현장에 도입할 수 있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그리고 실감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강의에서는 히즈쇼 백종호 대표와 이병목 목사 등이 교회현장에 도입할 수 있는 주일학교 커리큘럼과 온라인 전도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다음 달 6일부터 서울 사랑의교회를 시작으로 일산 한소망교회와 대구동신교회 등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