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오정호 대표의 사회로 열린 총회는 2021년 사업결과 보고와 대표와 임원 인준을 진행하고, 2022년 사업계획과 예산 보고를 통과시켰다. 신임이사장에는 송촌장로교회 박경배 목사를, 신임대표에는 서광교회 이상대 목사를 선출했다.

이어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는 청주순복음교회 이동규 목사의 인도로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가 설교를 전했으며,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상대 신임대표 / 미래목회포럼, 서광교회 목사

지금까지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교회에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위드 코로나 시대 맞아 더 강력하게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 정답에 대해 대변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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