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대한성서공회가 136회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대한성서공회는 이사회에서 권의현 사장을 재선임하기로 했다.
또 기독교대한감리회 이현식 목사, 구세군대한본영 이충호 사관, 한국기독교장로회 이건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박영호 목사를 각 교단 대표로 선임했다.
한편 대한성서공회는 올해 국내외 350만 부가 넘는 성서를 제작해 보급했으며 오는 2023년까지 새 한글 성경 구약 번역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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